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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산타 김수진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착한 게임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생각으로 착한 게임을 만들고 있는 몬테넘의 김수진 대표는 일상생활에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 코로나 상황이나 나라 간 위기 및 재난 상황이 발생한 경우 필요한 물품의 기부와 더불어 솔선수범하여 관련 기사나 내용을 널리 공유하여 불특정 다수로부터의 선행을 독려하는 삶을 살고 있다. 

개인의 선행도 아름답지만, 김수진 대표가 하고 있는 사업도 참 따뜻하다. 

몬테넘(http://montenum.cafe24.com)은 숲을 뜻하는 스페인어 Monte와 1년 내내를 뜻하는 라틴어 Annum을 조합한 말이다.

즉, ‘1년 내내 푸르게’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환경·숲·지구를 지킨다는 회사 이념을 담고 있다.

또한, 몬테넘은 지속 가능한 지구와 환경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기후 위기와 탄소배출 대응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다.

개인적으로나 사업적으로 따뜻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김수진 대표를 칭찬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